#부당거래 #류승완감독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한국영화 #범죄스릴러 #사회비판 #권력부패 #정의1 경찰, 검찰, 언론, 기업이 뒤엉킨 부패 스릴러 영화 "부당거래" 리뷰 오늘은 검찰, 언론, 조직폭력배까지 얽힌 음모가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부당거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영화 개요 및 줄거리'부당거래'는 2010년 11월 3일에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관객들에게 충격과 공감을 안겨주었습니다.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전대미문의 여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대통령까지 나서서 범인 검거를 약속합니다. 하지만 유력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경찰은 엄청난 계획을 세웁니다. 바로 '배우'를 내세워 가짜 범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계획의 담당자로 지목된 인물은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늘 승진에서 밀리는 광수대 에이스 최철기입니다.최철기는 스폰서인 장석구를 이용해 아동성추행 전과자 이동.. 2025. 3. 2. 이전 1 다음